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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퍼아이피 (211.♡.68.249) 댓글 0건 조회 2,625회 작성일 14-11-20 21:42본문
먼저
인사를 크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좋은 아침입니다" 라고 말이죠.
그리고 다들 일어나게 하신 뒤, 주변 동료들에게 서로서로
웃는얼굴로 마주보며 큰 소리로 인사를 하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를 순서대로 말이죠.
물론 대부분의 직원분들이 안하시던 행동이라면 어색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분위기를 잘
유도하셔야겠죠?^^
아니면 부가적으로 서로서로 악수를 하게 하거나, 동성들만
모인 집단이라면 가벼운 포옹을 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킨쉽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묘약입니다 ^^
이러한 1차적인 과정이 끝나셨으면 이제는 "어떤 말을
하느냐"의 고민을 하셔야겠죠?
첫마디는 항상 강렬하고 이목을 끌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가면서 시작하는 것도 좋죠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이러이러한 경우가 있었는데.. 어쩌구 저쩌고)
강렬하고 이목을 끌 수 있는내용.. 이번에는 이런 주제
어떨까요?
1.
긍정적인 사고에 대한 내용이죠. 첫마디는
"긍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사고가 만들어내는 결과가
얼마나 큰지 알고 계세요? 물론 여러분들께서 자주 접하는 내용이라 다소 식상하게 느낄 수 있는 주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실꺼예요
제가 그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좋은 사례를 한가지
말씀해주시는거죠.
2.
숫자를 통해 메세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라고 하면 첫마디는
"여러분 5-3은 무엇이죠? 2+2는 무엇일까요? 네
각각의 정답은 2와 4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이 계산 법칙에는 많은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대신 제가
알려드리면 꼭 이 계산 법칙을 일상생활에서 꼭 잊지말고 사용해주시기로 약속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5-3=2" 는 오(5)해를 세(3)번
생각하게 되면 이(2)해가 된다의 의미입니다 그리고 "2+2=4"는 이(2)해를 하고 또 이(2)해 하다보면 그 사람을 사(4)랑할 수
있게 된다라는 말이구요. 참 좋지 않나요? 항상 오해로 인해서 서로간의 마음에 칼날을 긋지 말고, 한번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일은 또
다른 숫자법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3.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교훈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진행하기에 좋은 유머가
있는데요
"< 닥치고 가만있어 !
>
어느날 무서운 도둑이 시골집 담장을 넘었습니다.
집주인은 닭장 앞에서 닭에게 모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그 때 도둑이 주인의 목에 시퍼런 칼을 들이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닥치고 가만있어 !"
그러자 주인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닭의 머리를 힘껏 내려치고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본 도둑이 갑자기 화를 내며 칼을 들어 주인을 찌르고 말았습니다. 주인은 죽어가면서도
너무도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말을 이었습니다.
"우이쒸~ 닭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왜 찌르는거요... 끄응"
그러자 도둑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한마디 했다.
"닭치고 가마니도 쓰랬잖아 씨~이...!!!"
☞ 우리나라 말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말을 잘 들어 봐야 하는 것입니다.
불량 서비스 회복은 고객의 말을 주의깊게 경청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느날 무서운 도둑이 시골집 담장을 넘었습니다.
집주인은 닭장 앞에서 닭에게 모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그 때 도둑이 주인의 목에 시퍼런 칼을 들이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닥치고 가만있어 !"
그러자 주인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닭의 머리를 힘껏 내려치고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본 도둑이 갑자기 화를 내며 칼을 들어 주인을 찌르고 말았습니다. 주인은 죽어가면서도
너무도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말을 이었습니다.
"우이쒸~ 닭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왜 찌르는거요... 끄응"
그러자 도둑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한마디 했다.
"닭치고 가마니도 쓰랬잖아 씨~이...!!!"
☞ 우리나라 말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대의 말을 잘 들어 봐야 하는 것입니다.
불량 서비스 회복은 고객의 말을 주의깊게 경청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4. 월화수목금토일 마다 테마를 정해서 말씀을 하시는 방법 도
있습니다.
월요일은 원래 웃는 날입니다.
화요일은 화가 나도 웃는날입니다.
수요일은 수 없이 웃는 날입니다.
목요일은 목이 터져라 웃는 날입니다.
금요일은 금방금방 웃는 날입니다.
토요일은 토라져도 웃는 날입니다.
일요일은 일이 없어도 웃는 날입니다.
모든 요일이 웃는 날입니다. 웃는 사람의 앞길에는 좋은
일만 따라오는게 삶의 이치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젊게 살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구요.
^^
아무래도 제가 서비스
업종이다보니 , 이러한 내용으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 ^^
그 외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책을 많이 읽으시고 좋은 내용이 있을 때마다
기억하시고 정리하셔서 직원분들을 위해서 해줘야겠다라고
마음을 먹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음으로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도록 만드시는거죠"
그렇다면 아주 알찬 시간을 만들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모든 공지가 끝나시고 시간이 다소 남으시면, 전체적으로 사무직에서 앉아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그럼 좋은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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